Program l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붉은지구-엔드게임1.5, 기후혁명

Red Planet - End Game 1.5℃, Climate Revolution

한국202185min컬러다큐멘터리전체관람가

Synopsis

<붉은지구 – 엔드게임 1.5℃> 지구를 보살펴야 한다. 풍요의 그늘 속으로 지구의 경고음은 계속 들려온다. 기후변화의 경고음 앞에서는 고도의 기술도, 안전망도 무력할 뿐이다. 기후위기는 산업의 위기, 농업의 위기로 이어진다. 결국 인간 삶의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 기후변화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이다. 이 다큐는 기후변화에 따른 금융과 경제, 정치의 변화를 전망하며 혁명적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혁명적 변화의 대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치러야 할 대가에 비하면 별게 아니다.’ 그래서 모두가 큰 변화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를 이 다큐는 보여준다. <붉은지구 – 기후혁명> 지구를 보살펴야 한다. 풍요의 그늘속으로 지구의 경고음은 계속 들려온다. 기후변화의 경고음 앞에서는 고도의 기술도, 안전망도 무력할 뿐이다. 기후위기는 산업의 위기, 농업의 위기로 이어진다. 결국 인간 삶의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 기후변화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이다. 이 다큐는 기후변화에 따른 금융과 경제, 정치의 변화를 전망하며 혁명적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혁명적 변화의 대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치러야 할 대가에 비하면 별게 아니다.’ 그래서 모두가 큰 변화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를 이 다큐는 보여준다.

Earth is burning up. Wild fires and torrential rains strike each corner of the world. Climate change brings extreme weather like drought and deluge. Wild fires don't stay in the wild but threaten to destroy our homes and livelihood. And flood damages are too overwhelming for us to cope with. This documentary is warning us about the disasters that climate change will bring. Now, Earth has only 1.5℃ to go. Once the climate tipping point is crossed, the situation will be irreversible. It's warning us that the Earth will stop if we don't stop raising the remaining 1.5℃. We must take care of the Earth. In the shadow of abundance, the Earth keeps sending us an alarm. Cutting-edge technology or a safety net will all be powerless in the face of climate change. Climate crisis brings industrial crisis and agricultural crisis, eventually becoming a crisis to humanity's survival. Climate change is not a local issue for certain countries but a global problem. Predicting financial, economic and political shift as consequences of climate crisis, this documentary urges us to make a revolutionary change. 'The price of revolutionary change is insignificant against the price of doing nothing.' And this documentary demonstrates why all of us should take part in this big change.

Director